안녕하세요 셔니밍이에요! 명지에 아워모먼트에 다녀왔어요! 항상올때마다 기대기대 무스케이크도 맛있지만 오늘은 옥수수 파이로 겟! 남치니 기다리면서 코히 한잔이랑 파이 냠냠했어요! 사실 서울에 있는 파롤앤랑그라는 곳에 꼭 한번 가보고 싶은데 아직 못가봤으유 ㅜㅜㅜ 옥수수 파이 진짜 못잃어,, 안에 크림이랑 파이가 어우러져서 진짜 하나도 안느끼하고 많이 달지 않아 또 먹고 또 먹고 또 먹고싶어요! 얼마뒤 또 사먹었어요 ㅎ 그리고 얼마뒤 또 사먹었어요 고구마는 달달구리하니 고구마를 통째로 먹는 느낌이여쓰~~~ 누텔라 바나나는 사서 딱 먹었을때는 무슨 맛인지 못느꼈는데 조금 찬기가 빠지고 먹으니 달달하니 맛이 잘 느껴짐-❤️ 사장님께서는 프롬슈가비로 시작해서 ㅠㅠㅠㅠ 힝 지금은 엄뜸!!!! 회사근처라 자주 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