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셔니밍이에요. 이디야에 자주 방문하면서 눈여겨 보던 제품이 있어요. 바로바로! 토피넛 라떼 스틱 커피형으로 출시된 아이에요. 작은 이디야에는 없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그냥 아메리카노만 진열 된 곳 딱 한 군데 봤었어요. 대부분은 구비되어 있답니다. 비니스트 토피넛라떼 (₩9,000) 바닐라라떼 (₩8,400) 카페라떼 (₩7,000) 이렇게 라떼 3종이네요. 요건 토피넛 라떼 사서 나와 한컷. 저의 최애 토피넛라떼 ♡ 스틱으로 나와주어 고맙다 사무실에서도 추가로 주문 했어요. ㅎㅎ 상사분들이 요건 어떻게 타서 먹는 거냐며 전부 물어보셨어요 ㅋㅋ 맛있다고 하심!! 어떤 분은 곡물 라떼냐고 하시는 분들도 계셨답니다. 스틱보다 3배 많은 양이라 일반 종이컵에 먹기에는 좀 힘들어요. ㅎㅎ 조금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