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을 보내면서 많은 일이 있었나? 할 정도로 훅 지나가 버려서 아쉬움이 가득 남는다. 2024년에는 섬김도 잠시 내려놓고, 피아노만 섬긴 한해였다. 2025년에는 회계로, 피아노로 섬기게 되었는데 부족하지만 열심히 하고싶다. 어쩔수 없이 하는 것이 아닌, 내가 이끌어 가는고야!! ㅋㅋㅋ 만들어 가고 함께하는 공동체를 계속 훈련시키는 것 같다. 팟팅 얼마전에 서면삼정그린코아에 다녀왔다. 인터넷을 계속 장바구니에만 담아두었다가 구매하지 못했던 위글위글질러버렸다.인터넷에서만 보던 제품들을 실제로 보니깐 다 사고싶어서 큰일입니둥.. 위글위글 언제부터 내맘 속에 들어왔냐구…!! 곰돌이랑 꽃 쿠션인줄 알았는데 담요다. 담요라서 비싸다고 합리화 하고 사버렸다.ㅋㅋㅋㅋㅋ직장 동료분이 모니터 앞에 이쁜 피규어들을..